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28일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어스아워는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가 약속한 시간에 실내외 조명을 소등하는 환경 캠페인이다.
지속가능성을 브랜드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22년부터 모든 고객과 임직원, 딜러 네트워크가 함께 이 캠페인에 참여해 왔다. 올해도 3월 28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전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오피스의 필수 조명을 제외한 모든 전등을 소등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친환경 행보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소등이라는 상징적인 행동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매년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며 브랜드 철학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실제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4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 업계 최초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제한을 선언했으며, 친환경 러닝 캠페인인 헤이 플로깅과 환경재단 기부 활동 등을 통해 자동차 업계의 친환경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어스아워 참여 역시 이러한 장기적 비전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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