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스마트카라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음식물처리기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오르며 업계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1999년 개발한 브랜드 평가 모델로, 주요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지수화한 지표다. 소비재·내구재·서비스재 등 277개 산업군을 대상으로 전국 1만3500여 명의 소비자와 1대1 면접 조사를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평가한다.

스마트카라는 17년간 음식물처리기 시장을 선도하며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제품 고도화와 핵심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왔다. 회사는 이 같은 기술 중심 성과가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지며 4년 연속 1위라는 성과로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AI와 IoT 기술을 접목한 ‘블레이드X AI’가 꼽힌다. 이 제품은 음식물의 무게와 상태를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의 처리 조건을 설정하는 AI 기반 자동 처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여기에 IoT 기술을 더해 전용 앱을 통한 원격 제어와 상태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함으로써 사용 편의성과 제어 기능을 한층 높였다.
스마트카라는 이어 업계 최초로 신소재 화강암을 적용한 특허 건조통 구조의 ‘스마트카라 STONE’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음식물처리기 사용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눌어붙음’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코팅 방식이 아니라 7중 레이어 구조 설계를 적용해 고온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고, 내구성과 사용 편의성을 함께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기술 혁신과 품질 경쟁력 강화도 이번 평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카라는 국내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이 같은 경쟁력이 K-BPI 평가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구입 의향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른 평가를 받으며 음식물처리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술 혁신과 제품 완성도 강화에 집중해온 노력이 K-BPI 1위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음식물처리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론진, 하이드로콘퀘스트 새 컬렉션 공개…39mm·42mm에 컬러 선택지 확대
· 인텔, ‘코어 Ultra 200HX 플러스’ 공개…게이밍·크리에이터 성능 정조준
· 조텍, 24시간 AI 자동화 겨냥한 미니PC 세트 출시…79만9000원 특가
· 스킨1004, 글로벌 타깃 아젤라익애씨드 10 앰플 출시…북미·유럽·일본 공략
· 고려은단, 고단백·저당 ‘밸런스케어 에너지바’ 출시…식사 대용·운동 간식 겨냥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