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인 스타트럭코리아가 4월 1일부터 한 달간 다목적 특수 트럭 유니목(Unimog)을 대상으로 동절기 사후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포항, 이천, 곤지암에 위치한 전국 3개 유니목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 제설과 도로 유지관리 등 겨울철 고부하 작업에 투입되었던 차량의 성능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특수 작업 환경 고려한 핵심 부품 집중 점검
유니목은 일반 상용차와 달리 험로 주행과 특수 장비 가동이 잦은 만큼 동절기 종료 후 정밀 점검이 필수적이다. 점검 항목은 하부 상태를 비롯해 구동계, 제동 장치, 유압 및 전장 계통, 누유·누수 여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염화칼슘 노출에 따른 부식 여부를 면밀히 확인해 장기적인 차량 내구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유지보수와 고객 요청 수리도 병행하여 장비 가동률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공공 인프라 관리 차량의 운용 안정성 지원
유니목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제설 및 긴급 복구 작업에 널리 활용되는 특수 차량이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 업무 수행 차량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겨울철 집중 운행으로 누적된 기계적 부하를 조기에 발견하고 조치함으로써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전략이다.
전문 유지보수 프로그램 확대 계획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유니목의 경우 계절 종료 직후의 상태 점검과 소모품 교환이 장비 수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번 캠페인 이후에도 유니목 고객들을 위한 전문적인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공공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특수 운용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 체계를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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