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진출 25주년을 맞아 도로 위에서 가장 오랜 시간 달린 차량을 선발하는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Max Mileage Master)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초 실시한 25주년 특별 캠페인과 고객 지원 프로그램 MAN UPTIME 론칭을 잇는 세 번째 활동으로 브랜드의 내구성을 실증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과 함께한 25년의 역사, 주행거리로 증명
이번 대회 참가 대상은 2007년 이후 생산된 만트럭 보유 고객이다. 오는 4월 한 달 동안 공식 웹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전국 판매 지점 및 서비스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를 원하는 고객은 개인 정보와 함께 모델명, 차대번호, 연식이 포함된 차량 정보와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및 차량 외관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주행거리를 기록한 최종 우승자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우승 차량은 전국 22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만 원 상당의 서비스 혜택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차량 점검과 정비, 소모품 교체 등을 자유롭게 진행하며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된 강력한 내구성과 신뢰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는 만트럭버스 그룹이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실제 2025년 남아프리카 대회에서는 TGS 트랙터 모델로 비포장도로와 고속도로를 누비며 188만km를 주행한 고객이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험준한 지형과 가혹한 운행 환경을 견뎌낸 장거리 주행 차량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지난 25년간 한국 도로를 누비며 성장해온 역사를 고객의 주행거리를 통해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프로젝트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오랜 시간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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