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온라인몰 ‘더현대 하이(Hi)’ 내에 브랜드 전용관인 ‘제네시스 부티크’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전용관 오픈은 자동차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백화점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한 사례로,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넓힐 전망이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엄선된 라인업
제네시스 부티크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상품과 차량 전용 관리 용품을 한데 모은 공간이다. 주요 판매 상품으로는 키케이스, 키링, 디퓨저, 우산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부터 차량 모형(스케일 모델), 골프 용품 등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굿즈들이 포함되었다. 특히 제네시스 인증 차량 용품 라인업인 ‘MFG(Made for Genesis)’의 콘솔 트레이와 트렁크 정리함 등 수납 편의성을 높여주는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전문 브랜드와의 협업 및 큐레이션 서비스
이번 오픈에 맞춰 도입된 큐레이션 서비스는 고객의 선호도와 차종을 반영해 최적화된 상품을 추천하며 쇼핑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독일 프리미엄 케어 브랜드 ‘소낙스(SONAX)’의 세차 용품과 국내 프리미엄 시트 커버 브랜드 ‘아임반(AIMBAN)’의 쿠션 등 자동차 마니아들이 선호하는 전문 브랜드 상품도 함께 구성되어 고품격 자동차 용품 전문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대로 고객 편의 향상
제네시스는 기존 공식 온라인몰과 제네시스 청주 거점에 이어 이번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입점을 통해 판매 채널을 다각화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현대백화점의 신규 플랫폼 런칭에 맞춰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전용관을 열게 된 만큼, 앞으로도 고객에게 엄선된 상품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네시스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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