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유지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규모 부품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기존에 별도로 진행하던 봄과 여름 캠페인을 통합해 혜택의 범위와 기간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264개 주요 부품 최대 40% 할인 혜택
이번 25주년 부품 캠페인은 오는 6월 30일까지 전국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전 차종을 대상으로 이어진다. 할인 대상은 A-프레임, 냉각수 호스, 판스프링, 브레이크 디스크 등 총 22종 264개 부품에 달하며, 품목에 따라 20%에서 최대 40%까지 낮은 가격으로 순정 부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여름철 차량 관리 서비스 동시 제공
만트럭은 계절적 수요를 고려해 여름철 필수 점검 항목인 에어컨 냉매 무상 점검과 충전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고객은 이를 통해 차량 운행 효율을 높이고 하절기 대비 정비까지 동시에 마칠 수 있어 정비를 위한 차량 대기 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에서 공급되는 순정 부품은 2년 품질 보증이 적용되어 장기적인 유지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지난 25년간 국내 고객들의 운행 환경을 세밀하게 살펴왔으며, 이번 캠페인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총소유비용(TCO) 절감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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