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프리미엄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 마일레(MEYLE)가 미세먼지와 황사가 잦은 계절을 맞아 차량 내 공기 오염의 위험성을 알리고 정기적인 관리를 독려하는 ‘내 차 실내 청정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밀폐된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유해 물질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운전자와 동승자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에어컨 필터 교체 고객 대상 무상 점검 혜택
마일레는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약 60여 개의 마일레 오토 서비스 지점에서 에어컨 필터를 교환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필터 교체 시 여름철 냉방 성능과 직결되는 차량 공조 시스템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으며, 차량용 방향제인 리틀트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를 통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공조 장치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질소산화물까지 걸러내는 프리미엄 필터 기술
마일레가 선보이는 고성능 MEYLE PD 에어컨 필터는 일반적인 미세먼지와 꽃가루는 물론, 건강에 치명적인 질소산화물(NOx)과 배기가스 유해 성분을 차단하는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흡착된 질소산화물이 실내로 재방출되지 않도록 설계되었으며 항균 코팅을 적용해 위생 관리를 강화했다. 현재 420종 이상의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대다수의 수입차 모델에 즉시 적용 가능하다.
건강 중심 소비 트렌드에 판매량 20% 성장
차량 실내 공기질이 건강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마일레 에어컨 필터의 국내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약 20%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마일레 관계자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에는 필터 성능 저하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주기적인 점검과 교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프로모션이 운전자들이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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