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 만트럭버스 그룹의 한국법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기념 캠페인의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이번 결정은 지속되는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에서 상용차 운전자의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돕기 위한 조치로,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까지 지원 대상을 전격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만트럭은 올해 초부터 시행해 온 기존 캠페인의 틀을 유지하면서 세부 지원 항목을 보강해 고객이 차량을 구매하고 유지하는 전 단계에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중대형 캡섀시 TGM 차종을 대상으로 한 'TGM 스마트 파이낸스'를 신설해 신규 및 재구매 고객 모두가 특별 저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보증 연장 확대와 조기폐차 지원금 상향으로 운영 안정성 확보
차량 유지 관리 프로그램인 케어프리 플러스의 혜택도 강화된다. 덤프트럭 전 차종과 10x4 캡섀시, 6x2 트랙터 등 주요 라인업을 대상으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혜택을 넓혀 고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차량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예기치 못한 수리비 발생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후 차량을 보유한 고객을 위한 지원도 파격적이다. 최신 유로 6E 모델로 전환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조기폐차 지원금을 최대 1,000만 원으로 크게 올려 신차 구매 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줄였다. 이를 통해 환경 규제 대응과 경제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뉴 MAN TG 시리즈의 압도적인 경제성과 편의성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급되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만트럭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모델이다.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공기역학적 설계를 통해 연비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MAN 스마트셀렉트 등 운전 편의를 돕는 사양을 대거 갖췄다. 또한 장시간 운행을 고려한 에어 서스펜션 시트와 넉넉한 수납공간은 운전자에게 최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현장에서 분투하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가장 시급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자 이번 혜택 강화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고객이 비즈니스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며 압도적인 TCO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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