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CODE G Mission X’_발대식 기념 단체 사진 (GM 한국사업장)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새로운 디지털 전략에 시동을 걸었다. 단순 시승 중심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기반 콘텐츠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10일 서울 연희동의 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 ‘CODE G: Mission X’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쉐보레, 캐딜락, GMC 등 GM의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모빌리티 경험을 콘텐츠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CODE G: Mission X’는 제너럴모터스의 약자 ‘G’와 미션 기반 시즌제 구조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크리에이터가 직접 체험한 주행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숏폼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각 크리에이터의 개성과 채널 특성에 맞춘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를 통해 보다 입체적이고 공감도 높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GM 한국사업장 ‘CODE G Mission X’_윤명옥 전무 인사말 (GM 한국 사업장)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숏폼 중심의 디지털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차량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다양한 경험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크리에이터·소비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GM 한국사업장은 참여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세션과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한다. 단기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진정성 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패션,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15명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숏폼 콘텐츠 인사이트 세션, GMC 브랜드 및 제품 브리핑 등이 이어졌다.
GM 한국사업장 ‘CODE G Mission X’_행사 촬영 모습 (GM 한국사업장)
윤명옥 전무는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경험한 GM 브랜드를 자신만의 언어와 스타일로 풀어내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이들의 시선과 목소리를 통해 GM의 가치가 더 많은 고객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브랜드의 특성과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반영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콘텐츠 기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디지털 환경에서의 고객 소통을 한층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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