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대한민국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프리우스 PHEV 클래스’ 후원을 3년 연속 이어간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지난 2024년부터 해당 클래스의 공식 타이어 공급원으로 참여해 왔으며, 올해도 모든 참가 팀과 드라이버들에게 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하고 전문적인 장착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클래스에 공급되는 제품은 브리지스톤의 기술력이 집약된 ‘포텐자(POTENZA) RE-71RS’다. 이 타이어는 서킷의 극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과 내구성을 발휘하는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동일한 차량으로 경주를 펼치는 원메이크 레이스인 만큼, 타이어의 일관된 성능이 드라이버의 역량을 끌어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관람권 증정 이벤트 실시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들이 직접 모터스포츠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자사 제품을 구매하고 정품 보증 등록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슈퍼레이스 관람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경기별로 60명을 추첨해 1인당 2매의 관람권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국 대리점과 취급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헌영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표이사는 모터스포츠가 제품 성능과 브랜드 가치를 관중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플랫폼임을 강조했다. 브리지스톤은 모터스포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히는 한편, 현장에서 얻은 방대한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반영하여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서킷에서 도로까지, 기술 혁신의 근간이 되는 레이싱
브리지스톤은 모터스포츠를 단순히 후원 활동을 넘어 기술 혁신을 이끄는 ‘이동 실험실(Mobile Laboratory)’로 정의한다. 극한의 조건에서 검증된 기술을 일반 도로용 타이어 개발에 적용하는 ‘서킷에서 도로까지(From Circuit to Street)’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제품 개발 원칙과도 일맥상통한다.
또한 브리지스톤은 기업 가치 체계인 ‘Bridgestone E8 Commitment’를 바탕으로 모빌리티의 즐거움을 확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세상을 바꾸려는 열정을 담은 메시지와 함께 지속 가능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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