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를 ‘2026 배럴걸’로 선정하고 시즌 캠페인 전개에 나섰다.
사진 제공: 배럴
배럴은 브랜드의 시즌 무드와 제품을 대표하는 공식 모델 ‘배럴걸’을 중심으로 워터 스포츠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이번 시즌 새 모델로는 건강미와 에너지가 돋보이는 지효를 발탁했다. 배럴은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된 탄탄한 바디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 트렌디한 매력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한 워터 라이프와 맞닿아 있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캠페인 콘셉트는 ‘오, 마이 배럴 트립’이다. 배럴은 바다나 수영장 중심의 전형적인 워터 스포츠 화보 구성을 넘어, 여행을 떠나기 전 느끼는 설렘과 준비의 순간에 주목했다. 여행이 시작되기 전의 기대감과 일상 속 장면을 함께 담아내며, 워터 스포츠웨어를 단순한 휴가지 아이템이 아니라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스타일 요소로 풀어낸 것이 이번 캠페인의 특징이다.
사진 제공: 배럴
화보에서 지효는 배럴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래쉬가드를 비롯해 비키니, 워터 쇼츠, 커버업 등 다양한 스윔웨어를 소화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여유로운 무드를 바탕으로 여행을 앞둔 기대감과 설렘을 표현했으며, 워터 스포츠웨어를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스타일로 제안했다.
사진 제공: 배럴
배럴은 이번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 활동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 시즌에는 실제 워터 액티비티와 바캉스 무드를 담은 후속 캠페인을 통해 워터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배럴 관계자는 “지효는 건강미와 트렌디함을 동시에 갖춘 아티스트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글로벌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며 “올 시즌 지효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워터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럴은 2019년부터 ‘배럴걸’ 모델을 중심으로 시즌별 캠페인을 이어오며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왔다. 이번 지효 발탁은 기존 워터 스포츠 중심 이미지에 여행과 일상성을 접목해 브랜드 확장성을 보여주는 시즌 전략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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