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전국 대리점 대표들과 만나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16일 대전 대덕구 KGM 기술교육원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권교원 사업부문장과 김광호 서비스사업본부장을 포함해 전국 120여 명의 대리점 대표가 참석해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KGM은 1분기 판매 실적을 분석하며 2분기 영업 운영 계획과 마케팅 전략을 발표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KGM은 올해 1분기 11,469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박찬근 영업사업부장은 현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남은 분기 동안 판촉 프로그램 다양화와 우수 오토매니저 지원 확대, 인센티브 정책 강화를 약속했다.
신규 라인업 추가와 고객 혜택 확대
현장에서는 고객 혜택을 강화한 슬림 페이 플랜과 무쏘 리스 상품 등 맞춤형 판촉 프로그램 교육이 이뤄졌다. 대리점의 수익 구조 개선과 판매 차종 다양화를 목적으로 KGM 커머셜의 7m 저상 전기버스인 E-STANA를 2분기부터 전국 대리점 망을 통해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E-STANA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저상 전기버스로 마을버스와 학원버스, 관광버스 등 폭넓은 활용도를 갖췄다. KGM은 기존 승용 및 SUV 중심의 라인업에 상용 전기차를 추가해 영업망의 활력을 불어넣고 추가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권교원 전무는 대리점을 고객 접점의 핵심 파트너로 정의하며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동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저작권자(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