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7개 주요 거점에서 ‘MAN 서비스데이’를 개최한다.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트럭 운전자의 일정을 고려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항만과 휴게소 등 물동량이 많은 거점을 직접 찾아가 무상 점검을 제공한다. 작년 행사에는 1천 명 이상의 고객이 참여하며 현장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준비된 서비스데이는 오는 21일 경기 남양주를 시작으로 인천, 세종, 제천, 광주, 광양을 거쳐 30일 부산신항에서 마무리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사전 신청을 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만트럭 본사 기술팀과 공식 서비스센터 테크니션들이 팀을 이뤄 체계적인 차량 관리 솔루션을 제시한다.
정밀 진단과 풍성한 현장 혜택 제공
점검 항목은 MAN 전용 진단기인 ‘MAN-cats’를 이용한 정밀 진단을 포함해 배터리, 오일 레벨, 하부 점검 등 20가지 필수 항목으로 구성됐다. 여름철을 대비한 에어컨 점검도 함께 이뤄지며 현장에서 즉시 상세한 진단 결과를 공유받고 전문적인 기술 상담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정비가 필요한 부분이 확인되면 공식 서비스센터로 예약도 가능하다.
방문 고객을 위한 혜택도 다양하다. 사전 예약자와 현장 방문객에게 모자, 안전조끼 등 용품 패키지와 요소수를 증정하며, 앱을 통해 서비스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현장에는 커피 트럭과 순정 부품 및 신차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소통의 장 역할을 한다. 피터 안데르손 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차별화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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