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이 지난 19일 결승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 금정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선수 114명이 참가해 8일간의 열전을 벌였다.
대회의 피날레인 단식 결승전에서는 스위스의 레안드로 리에디 선수가 접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은 시상식에 직접 참여해 우승자에게 트로피를 수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22만 5천 달러 규모의 ATP 챌린저 투어로 치러져 유망주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관람객들에게 선사했다.
필랑트 시승 등 오감을 자극하는 브랜드 마케팅
르노코리아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관람객들이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마련했다. 현장 부스에서는 대한민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 선수의 사인회가 열려 많은 팬이 몰렸으며, 르노의 감성을 담은 ‘The Originals’ 굿즈 전시 및 판매도 진행됐다.
특히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모델인 필랑트(FILANTE)를 직접 타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동차와 스포츠를 동시에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공항과 숙소, 경기장을 잇는 공식 셔틀 차량으로 르노코리아 모델들을 배치해 선수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역 스포츠 문화 확산과 소통의 장 마련
이번 대회는 부산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는 물론 국제적인 테니스 유망주 발굴의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르노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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