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동차 부품 선도기업 보그워너(BorgWarner)가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각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평택, 충주, 창녕 등 전국에 위치한 거점을 활용해 해당 지역의 필요에 맞는 지원책을 마련하며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평택 DMS 사업장은 지난 4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산업단지 일대에서 60kg의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또한 충주 사업장과 공동으로 한국SOS어린이마을에 1,1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청각장애 노인 시설을 방문해 환경 정비와 생필품 전달 등 돌봄 활동을 병행했다.
재난 복구 및 취약계층 자립 지원 집중
지역사회의 예기치 못한 재난과 소외계층을 향한 지원도 두드러졌다. 창녕 사업장과 대구 테크니컬 센터(DTC)는 지난 4월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4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충주 사업장은 사내 바자회 수익금을 드림스타트에 전달하며 취약계층 아동들의 꿈을 응원했다.
음성 사업장은 연초 지역 학생 1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데 이어, 다문화가정과 자매결연 마을에 연간 1,000만 원 규모의 정기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오창 사업장은 세이프티 어워드 상금 500만 원을 복지 시설에 기부해 노후 차량 교체와 휠체어 리프트 설치 등 실질적인 시설 개선을 도왔다.
지속 가능한 CSR 모델 구축 목표
보그워너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과 환경, 교육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활동을 통해 기업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구상이다.
보그워너 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발굴하고 실천하며 상생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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