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스마트카라가 사후관리(A/S)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며 고객 만족도 제고에 나섰다.
스마트카라는 20일 고객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한 A/S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체계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기존 본사 직영 A/S 센터를 유지하는 동시에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도, 충청도, 경북, 경남, 전라도, 부산, 제주 등 전국 단위로 16개의 A/S 거점 센터를 구축해 전국 어디서든 신속하게 고객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편에서는 고객 편의성을 높인 맞춤형 수리 방식도 함께 도입됐다. 수리가 필요한 고객은 본인의 상황에 따라 ‘출장 A/S’와 ‘택배 회수’ 중 원하는 방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A/S 접수 이후 방문 일정을 조율하면 5일 이내에 수리가 완료되도록 운영된다.

현장 수리가 어려운 경우에는 전국 거점 센터와 본사 직영 A/S 센터를 통한 직접 수리 체계가 가동된다. 회사 측은 정밀 점검이 필요한 제품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진단과 수리를 통해 보다 세심한 사후관리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고객 응대 체계도 강화됐다. 스마트카라 고객센터의 전화 응대율은 99% 수준이며, 상담원 연결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20초 이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여기에 홈페이지 접수, 유선 상담,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마련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제품 품질 경쟁력도 서비스 강화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스마트카라에 따르면 보증기간 내 발생 불량률은 연평균 0.7% 수준이다. 회사는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핵심 부품인 모터에 대해 10년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카라는 17년간 음식물처리기 연구개발에 집중해 온 경험을 기반으로 제품 연구개발부터 생산, 유통, A/S까지 전 과정을 국내에서 수행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다양한 수리 수요에도 지연 없이 즉각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고객들이 스마트카라를 믿고 구매해 주시는 만큼 구매 이후 사후관리에서도 최상의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A/S 인프라를 확충했다”며 “앞으로도 압도적인 제품력과 더불어 차별화된 고객 밀착 서비스를 통해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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