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2026년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10 파이널’에 자사 게이밍 기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이널 경기는 금요일과 토요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총 12개 이스포츠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마이크로닉스는 대회 현장에 자사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경기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대회 현장에는 게이밍 키보드 ‘WIZMAX W85TKL’, 게이밍 마우스 ‘WARP WM2’, 게이밍 헤드셋 ‘WIZMAX W301’이 사용됐다.
WIZMAX W85TKL은 유무선 연결을 지원하는 텐키리스 기계식 키보드다. 레트로 디자인과 정숙한 타건감을 바탕으로 쾌적한 입력 환경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위즈맥스 W85TKL 텐키리스 기계식 키보드, 위즈맥스 W301 게이밍 헤드셋이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10 파이널’ 현장에서 사용됐다.
WARP WM2는 PAW3370 센서를 기반으로 최대 1만9000 DPI를 지원하는 게이밍 마우스다. 유선형 디자인과 안정적인 파지감을 통해 정밀한 컨트롤을 고려한 제품으로 소개됐다.
WIZMAX W301 게이밍 헤드셋은 간결한 디자인에 가상 7.1 채널 사운드와 ENC 환경 소음 제거 마이크 기능 등을 적용해 게임 몰입도와 팀 간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고려했다.

마이크로닉스는 이번에 지원한 세 제품이 경기 진행 과정에서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하며 쾌적한 플레이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종료 이후 일부 참가 선수들 사이에서는 기기 환경과 마이크 품질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으며, 전반적으로 원활한 경기 진행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닉스 박정수 사장은 “이스포츠 환경에서 기기의 안정성과 입력 정확도는 경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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