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아이코리아가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10 파이널’ 현장에서 공식 경기용 모니터를 지원하며 e스포츠 분야 협업 행보를 이어갔다.
엠에스아이코리아는 지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 엑스포공원 내 대전 드림 아레나에서 열린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10 파이널’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파이널 대회는 현장 관람객과 온라인 시청자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중부권 대표 e스포츠 경기장으로 꼽히는 대전 드림 아레나를 배경으로 쾌적한 관람 환경과 몰입감 있는 연출을 선보였다.

MSI는 이번 대회에 공식 경기용 모니터로 ‘MSI MAG 272F’를 지원했다. 해당 제품은 Rapid IPS 패널과 200Hz 고주사율, 0.5ms(GTG) 응답속도를 갖춘 게이밍 모니터로, 빠른 화면 전환과 즉각적인 반응이 중요한 e스포츠 경기 환경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대회 하이라이트로 꼽힌 결승전 종료 후 시상식에서는 시즌10 파이널 MVP인 ‘Taegyung’ 김태경 선수에게 ‘MSI MAG 272F’ 게이밍 모니터가 경품으로 증정됐다. 실제 경기 현장에서 사용된 동일 모델이 제공되면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상징성과 실용성을 함께 갖춘 보상이 전달됐다는 점에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체험존 운영으로 제품 접점 확대
MSI는 경기 지원에 더해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게이밍 및 크리에이터용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플레이존 부스도 운영했다. 현장에는 ‘MSI MEG Vision X’, ‘MSI Codex’ 시리즈를 비롯해 QD-OLED 기반 최신 모니터 라인업 등 폭넓은 제품군이 전시됐다. 방문객들은 MSI의 고성능 데스크탑과 최신 디스플레이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기술력과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회사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제 e스포츠 경기 환경에서 자사 모니터의 성능과 신뢰성을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공식 경기용 장비 지원과 현장 체험 부스 운영을 병행함으로써 선수와 관람객 모두를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MSI 관계자는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10 파이널이 많은 팬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식 경기용 모니터로서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MVP 선수에게 동일 모델을 시상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e스포츠 대회와 협업을 통해 MSI 게이밍 모니터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외 e스포츠 협업 지속
MSI는 국내외 주요 e스포츠 대회에서 공식 모니터로 참여하며 게이밍에 최적화된 성능과 신뢰성을 알려왔다. 이번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10 파이널’ 지원 역시 이러한 행보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MSI는 앞으로도 e스포츠 산업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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