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에서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고객을 대상으로 슈링클스 드로잉 클래스를 진행했다. 지난 18일 열린 이번 행사는 브랜드 체험 공간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 고는 혼다의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시승센터에 카페를 결합한 형태의 거점이다.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어린이 안전교육과 전문가 강연, 콘서트, 브루잉 클래스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개소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9만 6,000여 명을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슈링클스 활용한 나만의 굿즈 제작
이번 드로잉 클래스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혼다 고객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베이킹 드로잉 전문가의 지도 아래 열을 가하면 크기가 작아지며 단단해지는 특수 플라스틱 슈링클스를 활용했다. 혼다의 주요 모델 도안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개성이 담긴 키링과 도어벨 액세서리를 직접 제작하며 브랜드와 친밀감을 높였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더 고의 시그니처 음료가 제공되어 클래스의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직접 손으로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보냈다.
5월 가정의 달 맞이 다채로운 행사 예정
혼다코리아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베스트 하이브리드 챌린지와 패밀리 시네마 데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더 고는 앞으로도 제품 시승뿐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브랜드 정체성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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