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2일 전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의 조명을 끄는 소등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원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는 국제적 취지에 발맞춰 기획됐다.
60분간의 소등으로 실천하는 환경 보호
볼보자동차코리아 임직원과 딜러 관계사들은 22일 수요일 저녁 8시부터 본사 오피스를 포함한 전국 모든 거점에서 캠페인에 동참한다. 필수 전등을 제외한 실내외 조명을 모두 소등하며, 정부 권고 시간인 10분보다 긴 1시간 동안 진행해 에너지 소비 절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브랜드 가치 반영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 가치에 따라 매년 소등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상 속의 작은 실천이 모여 미래의 환경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2040 탄소중립을 향한 전사적 노력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글로벌 비전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업계 최초로 오피스 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중단을 결정했으며, 헤이 플로깅과 같은 달리기 캠페인이나 환경재단 기부 활동을 꾸준히 수행하는 중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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