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가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2일 전국 렉서스·토요타 딜러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주요 브랜드 거점에서 소등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과 딜러, 고객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연례 활동이다.
전국 거점 60분간 소등으로 저탄소 실천
소등 캠페인은 22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한 시간 동안 실시된다. 전국 딜러 네트워크는 물론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토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 한국토요타자동차 본사 사무실 등이 동참해 필수 전력을 제외한 모든 실내외 조명을 끌 예정이다. 정부 권고 시간보다 연장된 소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 효과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커넥트투,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혜택 강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는 지구의 날 당일 텀블러를 지참한 방문객에게 모든 음료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상시 운영 중인 그린 포인트 제도를 통해 텀블러 이용 시 2,500포인트, 디저트 포장용기 지참 시 2,000포인트를 지급하며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각적 공헌 활동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의미 있는 활동임을 강조하며 향후에도 친환경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영파머스를 통한 젊은 농부 지원과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수행 중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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