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 지역 딜러 어워드’에서 ‘베스트 360 고스트 딜러’ 부문을 수상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딜러 어워드는 한 해 동안 판매와 비스포크, 고객 참여, 애프터세일즈 등 전 영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딜러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한 모델로 평가받는 고스트를 국내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린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롤스로이스만의 비스포크 역량을 현지 시장에 맞게 진정성 있게 전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역 문화와 고객 이해를 바탕으로 한 럭셔리 경험의 구현
이번 수상은 롤스로이스가 추구하는 시대를 초월한 창의성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한국 시장 환경에 맞춰 균형 있게 전달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아이린 니케인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은 딜러 파트너를 브랜드 철학을 실현하는 핵심적인 존재로 정의하며, 각 지역의 문화를 브랜드에 녹여내는 노력이 롤스로이스를 럭셔리의 상징으로 머물게 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은 2004년 국내 첫 전시장을 개장한 이후 청담 쇼룸, 판교 라운지 등 접점을 확대하며 국내 럭셔리 자동차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 왔다. 특히 운전자 중심의 럭셔리 세단인 고스트의 매력을 전략적으로 전달하며 국내 고객들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오너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국내 시장 내 롤스로이스의 견고한 입지 확인
현재 롤스로이스는 서울과 부산을 포함해 국내에서 총 3개의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은 글로벌 본사로부터 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으며, 향후에도 한국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럭셔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브랜드의 철학을 고수하면서도 국내 고객들의 정서에 깊이 공감하는 전략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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