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개최한 'BMW M FEST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총 1만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이번 행사는 BMW M 브랜드에 대한 국내 팬들의 높은 충성도와 열정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M3 40주년 기념 전시와 국내 최초 공개 에디션
행사장에는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차종을 포함해 총 35종의 BMW M 모델이 전시되어 장관을 연출했다. 특히 올해는 BMW M3 출시 40주년을 맞이해 별도의 기념 전시 공간이 마련됐으며, 글로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ith)와 협업한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이 국내 최초로 모습을 드러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시 외에도 BMW 모토라드의 M 모터사이클, M 퍼포먼스 파츠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 운영됐다.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해 극한의 성능을 느껴보는 M 택시와 드리프트 택시 등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은 예약 시작 직후 매진될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자동차와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문화 축제
단순한 차량 전시를 넘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가 행사장 곳곳을 채웠다. 퍼포먼스 컬처 존에서는 스트리트 패션 편집숍 카시나(KASINA)의 부스와 스케이트보드 파크, 비보이 공연 등이 펼쳐지며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이플로우의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는 자동차와 예술이 결합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의 열기는 저녁 시간대 화려한 공연으로 정점을 찍었다. 비비, 노브레인, 크라잉넛을 비롯해 자우림과 다이나믹 듀오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BMW 코리아는 M FEST 외에도 M 고객 전용 멤버십인 ‘GEN M 프리빌리지’와 서비스 거점인 ‘M 퍼포먼스 개러지’ 등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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