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지난 25일 전라북도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개최한 고객 초청 이벤트 ‘혼다데이 베이스캠프(Honda Day [BASE CAMP])’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혼다 고객들이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전국 고객들의 집결지, 무주에서 펼쳐진 ‘베이스캠프’
올해 행사는 대한민국의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무주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우리 모두의 베이스캠프’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현장에는 셀프 캠핑존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보드게임을 즐기며 캠핑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프로그램 구성을 더욱 강화했다. 새롭게 도입된 스탬프 랠리 방식은 참여의 재미를 더했으며, 일정 개수의 스탬프를 모은 고객들에게는 특별한 경품이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신형 모델 시승부터 이색 챌린지까지 풍성한 즐길 거리
모터사이클 부문에서는 클래식 모델인 GB350 시리즈와 혁신적인 혼다 E-클러치를 탑재한 CBR650R, CB650R 등 총 11개 주요 모델의 시승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2026년형 슈퍼커브 등 최신 라인업 전시와 함께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미니 짐카나 이벤트도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동차와 연계된 이색 체험도 눈길을 끌었다. 트렁크 공간에 박스를 효율적으로 채우는 ‘트렁크 테트리스’와 차량 보닛 위 물컵을 지키며 코스를 주행하는 ‘라이언 물컵 구하기’ 챌린지 등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사각지대 체험과 커스텀 키링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누적 참가자 1만 명 돌파... 브랜드 충성도 강화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스페셜 럭키 드로우가 장식했다. 2026년형 슈퍼커브 2대를 포함한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이번 무주 행사에는 총 1,800여 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2022년 양평에서 시작된 혼다데이의 누적 참가자 수는 1만 5백 명을 넘어섰다.
혼다코리아는 앞으로도 전국 주요 거점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혼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소통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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