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건전한 튜닝 문화 정착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기획한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 일대에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행사는 비즈니스 튜닝 업체와 개인 참가자 등 20여 개 팀이 참여해 KGM 픽업 모델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튜닝 차량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핑부터 특수 목적 차량까지, 한자리에 모인 다채로운 튜닝 라인업
현장에는 픽업 차량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콘셉트의 차량이 전시되었다. 캠핑과 차박에 최적화된 아웃도어 튜닝 차량은 물론, 거친 지형을 달릴 수 있도록 하체를 보강한 오프로드 튜닝, 개성 있는 외관을 뽐내는 드레스업 차량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클래식 무쏘부터 최신 무쏘 EV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이 구성되어 볼거리를 더했다. 또한 토레스 EVX 순찰차와 무쏘 칸을 개조한 소방차, 구급차, 커피차 등 공공 및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특수 목적 차량들도 함께 공개되었다.
방문객이 직접 뽑은 최고의 튜닝카, ‘튜닝카 콘테스트’ 결과 발표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튜닝카 콘테스트는 방문객들의 직접 투표로 순위가 결정되었다. 영예의 1위는 픽업의 확장성을 극대화해 모터홈 형태의 캠핑카를 선보인 탑스모빌의 무쏘가 차지하며 상금 300만 원을 거머쥐었다. 이어 서스펜션과 외관 튜닝으로 강력한 험로 주행 성능을 구현한 진텍코리아의 무쏘가 2위에 올랐다. 공동 3위는 오지 탐험과 일상 활용성을 동시에 고려한 가이아캠퍼의 무쏘 칸과 다목적 유틸리티 차량 콘셉트를 제시한 모비벅스의 무쏘에게 돌아갔다.
픽업 No.1 브랜드로서의 입지 강화
KGM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픽업 차량이 사용자의 취향과 목적에 따라 얼마나 다양하게 변모할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KGM 관계자는 픽업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고객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KGM은 앞으로도 튜닝 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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