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의 국내법인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소형트럭용 17.5인치 타이어를 대상으로 무상 교환을 지원하는 품질보증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한다. 상용차 운전자들의 주행 안전성을 확보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고객 만족 프로젝트다.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보증 혜택을 한층 강화하면서 생계형 소형트럭 운전자들 사이에서 매력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6개월 또는 마모율 30% 이내 조건 충족 시 새 타이어 교환
무상교환 품질보증 프로그램이 적용되는 대상은 소형트럭 전용 제품군인 R-STEER 002와 R-DRIVE 002 타이어다. 두 제품 모두 본래 편마모 저항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모델로 평가받아 왔다. 세부 보증 기준을 살펴보면 타이어 구입일로부터 6개월 이내이거나 마모 진행률이 30% 이내인 상태에서 사용 중 운행이 불가능한 수준의 제품 손상이 발생할 경우, 타이어 1본을 새 제품으로 무상 교환해 준다.
품질보증 신청 절차도 간소화됐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기존 구매처를 방문해 보증을 요청하면 된다. 대리점 측에서 구매 시기와 마모 상태를 육안과 장비로 확인한 뒤 즉시 새 타이어로 교환 조치하는 방식이다.
상용차 최적화 기술로 마일리지와 효율성 동시 확보
보증 대상인 브리지스톤 R-STEER 002는 균일한 마모 성능과 우수한 배수 성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핸들링을 제공하는 소형트럭용 프리미엄 타이어다. 하중 이동이 빈번한 도심 운행 환경에 맞춰 내구 설계를 강화해 장기적인 마일리지 측면에서도 강점을 드러낸다.
함께 라인업을 구성하는 R-DRIVE 002는 고하중 환경에서 안정적인 구동력과 뼈대 내구성을 뒷받침하도록 설계됐다. 브리지스톤 고유의 배합 기술과 신규 컴파운드를 적용해 주행 시 발생하는 회전저항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돋보인다. 안정적인 접지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주므로 중장거리 고속도로 주행이 잦은 운송 환경에 적합한 성능을 발휘한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영업총괄 김주완 이사는 소형트럭용 타이어의 안전과 내구성이 운전자들의 경제적 수입과 직결되는 만큼 무상교환 보증 기간을 대폭 확대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최고의 품질로 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상용차 고객들의 경제적 혜택을 돕는 실질적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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