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지난 27일 GM 임직원들과 함께 인천 지역 취약계층의 여름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안심 방충망 설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여름철 실내 환기와 해충 유입 방지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마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폭염과 해충 증가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나눔을 실천하는 구조를 취했다.
인천 지역 26가구 대상 안심 방충망 설치 지원
봉사활동에는 GM 임직원 자원봉사자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부평구 11가구, 계양구 10가구, 서구 5가구 등 총 26가구를 대상으로 안심 방충망 설치를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3~4인 1조로 나뉘어 각 가정을 방문해 방충망 설치와 점검을 진행하며 가구별 주거 여건에 맞춘 지원을 제공했다.
봉사에 앞서 참가자들은 자원봉사 활동 안내와 함께 현관 방충망 설치 교육 및 안전교육을 이수했다. 이후 조별로 대상 가구로 이동해 작업을 시작했다. 현장에서는 설치 이후 작동 상태와 마감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결과 사진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마무리해 실제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지역사회 실제 수요 반영한 기업 시민 역할 지속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교육 현장에서 직원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 가치를 두었다. 앞으로도 GM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이웃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인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시민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엠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교육, 환경, 건강, 안전 등 여러 분야에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누적 2만 3천여 명 이상의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약 23만 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 지원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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