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에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세븐나이츠'의 핵심 콘텐츠 '각성'이 추가됐다. 각성은 특정 성장 단계에 도달한 영웅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용자들은 '파편 복원' 미션을 통해 복원도를 달성한 후 '각성석'을 사용해 영웅을 각성시킬 수 있다.
특히 영웅은 각성 시 전투 중 게이지를 모아 사용하는 '각성기'가 새롭게 열리며, 기존 스킬과 외형 및 효과 등도 변화해 한층 화려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영웅별 '전용 장비'도 업데이트 했다. 기본 능력치를 제공하는 '공용 장비'와 특정 영웅 장착 시 추가 고유 능력치가 부여되는 '전용 장비'로 구분된다. 또한 전용 장비에 '재생', '탄성', '파쇄' 등 전용 고유 능력치를 추가 부여할 수 있는 '조율'까지 함께 선보였다.
각성 업데이트와 함께 첫 각성 영웅 '실베스타'도 새롭게 합류했다. [전설] 실베스타는 자체 생존력과 피해 능력이 크게 상승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번에 입는 피해가 최대 생명력의 25%를 넘을 수 없고, 현재 생명력 이상의 피해를 입었을 때, 생명력 1로 1회 생존하는 패시브 스킬을 가진다. 각성 스킬인 정화하는 어둠은 대상의 방어력을 40% 무시한다.
또한 함께 선보인 신규 천상의 수호자 소속 영웅 '스쿨드'는 적이 마법 취약 상태일 때 더욱 위협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스킬을 보유했다. 스쿨드는 각성 스킬로 대상이 [마법 취약] 상태일 경우 생명력 전환, 회복 불가 효과 등을 가진 스킬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