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가 전국 BYD Auto 서비스센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BYD 안전의 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실제 서비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사후관리(AS)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BYD코리아는 지난 4월부터 두 달 동안 전국 18개 서비스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안전이 최우선, 예방으로 완성이라는 사후관리 슬로건 아래 체계적인 안전 이론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현장 대응 체계와 운영 역량을 전반적으로 강화했다.
배터리 조치 및 응급처치 등 실전 중심 교육
주요 교육 과정은 전기차 특성에 맞춘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침수 및 방전 상황 등 위험 배터리 처리 방법을 비롯해 개인안전보호구(PPE)의 종류와 올바른 착용법, 이상 차량 및 배터리 식별과 조치, 소화기와 소화포를 활용한 소화 훈련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응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응급처치 실습 교육도 함께 운영됐다. 서비스센터 내 안전 시설과 장비를 점검하며 필수 보호구 구비 상태를 파악하고 현장 내 잠재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활동을 병행했으며, 현장별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조언과 피드백도 이뤄졌다.
양적 확대와 질적 고도화 동시 추진
BYD코리아 관계자는 서비스 현장의 안전과 기술 전문성이 고객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캠페인과 역량 강화 활동을 지속해 신뢰도 높은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D코리아는 올해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네트워크의 양적 확대와 함께 거점별 운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연내 전시장 35곳, 서비스센터 26곳 확보를 목표로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테크 경진대회와 본사 기술진이 참여하는 엔지니어링 투어 등 다각적인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전국 테크니션의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릴 방침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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