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모비오 코리아(구 콘티넨탈 코리아)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은 차별 없는 일터 조성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아우모비오 코리아는 모성보호 제도 운영, 유연근무제 확대, 가족친화적 근무문화 조성 등 임직원이 일과 가정생활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별에 관계없이 출산, 육아, 돌봄 전 과정에 온전히 참여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마련하고 시차출퇴근제, 하이브리드 근무제 등 유연한 근무 제도를 운영하며 포용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해 온 점이 우수한 평가로 이어졌다 여성 구성원의 성장과 리더십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꾸준히 가동 중이다 인사 시스템과 연계해 우수 여성 인재를 육성하는 피메일 탤런트 그룹과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미니 MBA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여성 리더십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사내 여성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KWE 컨퍼런스와 여성 이공계 전공생들의 미래 모빌리티 분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온라인 글로벌기업 탐방 행사도 매년 개최한다.
여성 인재 채용 확대 및 중장기 목표 가속화
인재 육성을 향한 노력은 가시적인 채용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신규 입사자 중 여성 인재 비율은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했으며,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인 아우모비오스타에서도 1기 대비 여성 합격자 비중이 확대되는 등 조직 내 긍정적인 변화가 포착됐다 아우모비오는 오는 2030년까지 여성 임원 비율을 25%로 확대한다는 전사적 목표 아래 다양한 인재 육성 및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동윤 아우모비오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좋은 인재들이 모여 오랫동안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우모비오 코리아는 보다 유연하고 평등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24년에도 고용노동부 주관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인증기업,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공학인 성장지원 우수기업 등에 선정된 바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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