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공식 수입사인 스타트럭코리아가 영업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를 목적으로 ‘세일즈 에이전트(Sales Agent)’ 제도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인재 확보에 나섰다. 2025년 수입 트랙터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가치를 입증한 성과를 바탕으로 유연한 영업 네트워크를 추가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는 상용차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건설기계, 특장차, 산업재, 법인영업(B2B) 등 다방면의 현장 경험을 가진 인재들을 영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 강세를 보였던 수입 트랙터 시장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다지는 것과 동시에 카고 및 덤프트럭 시장으로의 외연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성과 중심 보상과 체계적 지원 통한 전문성 강화
세일즈 에이전트는 독립적인 사업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되며, 철저하게 판매 성과에 연동된 보상 체계를 적용받는다. 선발된 인원들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제품 정보는 물론, 상용차 금융 프로그램, 준법 및 안전 교육 등 현장 영업에 필수적인 전방위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된다.
스타트럭코리아는 기존 직영 영업 조직의 안정적인 기반을 유지하는 동시에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고객 수요에 기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영업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에이전트들이 영업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마케팅 소스, 영업 도구, 고객 관리 시스템을 전폭 지원하고 정기적인 시장 정보를 제공해 개개인의 전문성 향상도 뒷받침한다.
신규 비즈니스 모델 정착을 통해 전문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역별 특성에 맞춘 밀착형 고객 대응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며, 세일즈 에이전트 모집과 관련한 세부 조건은 주요 채용 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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