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유소년 선수들과 전 세계 축구 팬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캠페인을 전개하며 대회 지원에 나선다. 기아는 월드컵 개막에 맞춰 브랜드 메시지인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와 연계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유소년 축구 선수의 도전을 응원하는 '히어로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브랜드 활동을 기점으로 글로벌 축구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한다는 구상이다.
축구 레전드 앙리와 유소년 선수의 만남, 히어로 필름 공개
공개된 히어로 필름은 월드컵 경기에서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진과 함께 입장하는 기아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MBC)' 프로그램에 선정된 유소년 선수의 여정을 담았다. 영상 속 유소년 선수는 티에리 앙리를 비롯해 각국을 대표하는 축구 레전드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으며 월드컵 무대에 서게 된다. 전 세계 축구팬들의 꿈과 열정이 만든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과 긴장, 기대, 설렘 등 다양한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집중 조명하며, 월드컵이라는 경험이 성장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북미 현지 체험 부스 운영 및 감각적 전시 공간 구성
기아는 월드컵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등 경기가 열리는 주요 도시 및 경기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축구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상 최초로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한다는 점에 착안해 삼각형 구조에 감각적 디자인을 가미한 전시 공간을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부스에서는 개최 국가 및 도시 테마의 차량 전시와 함께, 팬들이 응원 국가 유니폼을 입은 모습으로 맞춤형 선수 카드를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축구와 모빌리티를 결합한 경험을 전한다.
인기 차종 660대 대규모 투입 및 커넥티드 셔틀 서비스 지원
대회 기간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해 텔루라이드, 스포티지, 카니발, EV9, K4 등 북미 인기 차종 총 660대를 투입해 경기 및 각종 행사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캐나다 밴쿠버 지역에서는 관람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돕고자 약 70대의 차량으로 셔틀 서비스를 운영한다. 셔틀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대회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는 월드컵 디스플레이 테마와 OMBC 유소년 선수들을 상징하는 '49번째 팀' 테마를 적용해 이동 수단을 확장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한다.
기아는 2007년부터 FIFA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인연을 맺어왔으며, 향후 2030년까지 각종 글로벌 대회에서 혁신적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람과 영감을 연결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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