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BMW 및 MINI 분당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새롭게 문을 연 분당 서비스센터는 기존 시설을 대규모로 확장한 것으로, 연면적 2498㎡ 규모의 지상 1층과 지하 1층 구조로 설계됐다. 내부에는 접수 공간과 정비 시설, 고객 대기 공간 등이 효율적으로 배치됐다.
최신 리테일 넥스트 콘셉트 도입 및 패스트레인 운영
해당 거점에는 BMW 그룹의 차세대 전시장 가이드라인인 리테일 넥스트 콘셉트가 전면 적용됐다. 고객이 머무는 대기 공간의 쾌적함을 극대화해 정비 대기 시간 동안 안락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기술적인 면에서는 일반 정비와 사고 수리 상담 및 접수 프로세스를 완비했다. 특히 오일류 교환 등 간단한 소모품 교체 및 경정비를 2시간 이내에 신속하게 처리하는 패스트레인 서비스를 가동해 효율성을 높였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차량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수도권 남부 권역 아우르는 뛰어난 접근성
서현동 도심에 자리를 잡은 분당 서비스센터는 인근 분당과 판교를 포함한 성남 전 지역에서 진입하기 수월하다. 경부고속도로 판교IC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인접해 있어 성남 권역뿐만 아니라 외곽을 오가는 수도권 남부 지역 고객들의 정비 접근성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확장 이전을 기념한 고객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코오롱 모터스는 오는 6월 30일까지 센터를 방문하는 유상 수리 고객과 BMW·MINI 오리지널 액세서리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간 내 차량 수리를 마친 모든 입고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무선 선풍기가 지급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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