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BBK)’과 함께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독서 라운지를 선보인다.
일룸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 Hall B-1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Stay with a Book(머무는 독서)’을 주제로 ‘BBK × SIBF 책 라운지 with 일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서울국제도서전 메인 포스터
서울국제도서전은 매년 1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 도서 전시회다. 일룸은 서울국제도서전이 매년 발표하는 BBK 전시 협업사로 선정돼 이번 도서전에 참가했다. 일룸은 ‘머무는 독서’라는 일상적 콘셉트를 바탕으로 브랜드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일룸이 이번 라운지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독서는 머무는 시간에서 시작되고, 가구는 그 시간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다. 몸을 편안하게 지지하고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는 공간에서 독서가 더욱 깊어질 수 있다는 경험을 BBK와 함께 전시 공간에 담았다.
‘마당’과 ‘방’으로 나뉜 독서 라운지
전시 공간은 ‘마당’과 ‘방’ 두 가지로 구성된다.
‘마당’은 어떤 자세로든 편안하게 기대어 앉아 마음에 닿은 책을 자유롭게 펼쳐볼 수 있는 개방형 라운지다. 일룸의 ‘닛 데이베드’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 공간은 약 20명이 동시에 머물 수 있도록 조성됐다.
닛 데이베드
이곳에는 ‘아름다움·즐거움·재미·지혜’ 네 가지 키워드로 선정된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BBK)’ 40종을 비롯해 한정판 기획 도서 ‘리미티드 에디션’ 1종, 처음 선보이는 ‘여름, 첫 책’ 10종, 다시 만나는 ‘아깝다, 이 책’ 10종 등 총 61권의 책이 모인다. 공간에는 ‘하이프 디스플레이장’과 ‘론다 매거진랙 사이드테이블’도 함께 배치돼 라운지의 완성도를 높였다.
하이프 디스플레이장
론다 매거진랙
‘방’은 누워서 몰입하는 독서 체험 공간이다. 참가자는 일룸의 ‘드로우 모션베드’ 위에 편안하게 누워 뮤직 큐레이션 브랜드 ‘포크라노스’의 플레이리스트를 헤드셋으로 들으며 책에 집중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체험 참가자 전원에게는 일룸과 한주다이어리가 함께 제작한 한정판 다이어리가 증정된다.
드로우 모션베드
오프라인 모션 가구 체험 확산 이어가
이번 서울국제도서전 참가는 일룸이 올해 전개해 온 오프라인 모션 가구 체험 확산의 연장선에 있다.
일룸은 지난 4월 서울 성수에서 열린 팝업 스토어 ‘The Motion Club’, 6월 문구·생활 페어 ‘2026 인벤타리오’에 이어 이번 도서전에서도 ‘드로우 모션베드’를 핵심 가구로 선보인다. 팝업 스토어, 문구 페어, 도서전이라는 서로 다른 생활 맥락에서 모션 가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이어가며 모션 가구 경험을 일상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BBK × SIBF 책 라운지 with 일룸’ 부스는 코엑스 Hall B-1 B702에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28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일룸 브랜드 담당자는 “성수 팝업, 인벤타리오에 이어 이번 도서전까지 고객들이 다양한 일상의 맥락에서 일룸의 공간과 가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구가 만드는 일상의 가치와 경험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제안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짱구와 물놀이 떠난 배럴, 여름 협업 아이템 선보인다
· 델, 랙당 GPU 144개 탑재 AI 서버 공개…차세대 HPC 시장 정조준
· 벤큐, 일반 업무 환경 겨냥한 모니터암 ‘BSL01·BDL01’ 출시
· 펄사, 스텔라이브 협업 마우스 공개…6월 19일부터 한정 예약 판매
· 아르바이트생 31.9% “최저시급보다 적게 받은 적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