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팬 여러분들한테 너무 감사드리고, 또 서울시에서 저희를 후원해 주셨는데 감사드린다. 저희가 배틀그라운드를 10년 가까이 서비스하고 있는데 여전히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고, 팬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PUBG IP 프랜차이즈를 열심히 발전시켜서, 유일무이한 IP로 성장시키도록 노력해보겠다.
올해 9주년을 넘어가면서도 여전히 사랑을 많이 받고 있고, 이는 숫자로도 증명되고 있다. 동시접속자 수도 다시 100만을 넘었다. 모든 것은 팬 여러분들 덕분이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게임 이상의 무언가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e스포츠 같은 경우는, 게임을 서비스한 직후부터 글로벌 e스포츠 포맷을 도입했다. PNC는 2019년부터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6회째 열고 있는데, 시청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사랑을 받고 있다. PNC는 24개국 이상의 국가대표가 자국의 명예를 걸고 경쟁 하는 희귀한 포맷이고, e스포츠를 넘어 일반적인 축구나 월드컵, 올림픽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포맷을 열심히 발전시켜서, e스포츠가 게임을 넘어 스포츠의 한 축으로 성장하는 데 노력하고자 한다.
앞서 말씀드린 것과 비슷한 것 같다. 저희는 글로벌 팬들의 사랑 덕분에 존재하는 것이기도 하고, 글로벌 팬들을 만나기 위한 노력을 하는데, 게임도 있고 음악도 있고 패션도 있고 지금 보시는 e스포츠도 있고, 여러 포맷으로 다양하게 PUBG를 즐길 수 있게끔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게임 이상의 무언가, 문화적인 영향력을 가진 강력한 플랫폼이 되기 위해서 노력을 계속하면서 성장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게임을 넘어 '게임 이상의 무언가'가 되어가고 있으며, 최근 다양한 시도가 그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게임을 넘어 패션이나 음악 같은 여러 미디어와 믹스를 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많이 배우고 있다. PUBG는 가능성 있는 플랫폼이며, 앞으로도 잘 발전시켜 나가서 글로벌 문화 아이콘이 되도록 하겠다. 이는 우리들의 꿈이기도 하다.
일단 정확한 상황은 알 수 없지만 IOC에서도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 오랫동안 문체부나 관련 기관들과 협업하며 '로드 투 올림픽 ' 같은 프로그램을 내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내부적으로는 준비가 많이 됐다고 생각하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PGC나 PNC나 오랜 기간 국제대회 포맷으로 e스포츠를 계속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운영해오고 있기 때문에 그런 역량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e스포츠뿐만 아니라 그냥 스포츠도, 한국이나 서울이 국제대회를 직접 열고 운영한 경험이 많다. 그래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고, 앞으로도 열심히 협업해서 꼭 종목으로 선정되고 국위선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첫 시도이며, 매번 포맷을 조금씩 바꿔왔다. 올해는 1층에서 경기를 하기 이전부터 이벤트나 문화적인 경험을 팬들이 할 수 있게 직접 디자인했다. 마치 야시장처럼 팬들께서 2시간 전부터 여러 가지를 경험하고 있다. 과거처럼 그냥 경기만 보고 돌아가시는 게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게끔 여러 이벤트를 직접 설계했다는 게 조금 다른 점인 것 같다. 앞으로도 이렇게 직접 체감하고 즐기고, 팬들이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재미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