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대규모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 총 100만 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구호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어 지진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 활동과 인프라 복구, 이재민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고통받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인도적 지원 책임 이행
현대차그룹은 국제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전 세계 대규모 재해 발생 시마다 성금과 물품을 지원하는 구호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을 비롯해 모로코 지진, 리비아 홍수, 튀르키예 지진, 미국 허리케인 이언 등 주요 재난 현장에 구호 성금과 긴급 구호 물품을 신속하게 제공하며 글로벌 기업의 책임을 다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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