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가 1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오는 7월 8일 적용 예정인 1.2 버전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에는 넷마블몬스터 이동조 PD와 넷마블 강동기 사업부장이 출연했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의 핵심은 편의성 개선이다. 게임의 조작 방식부터 인게임 파밍 구조까지 개선한다. 개선 사항 상당수는 실제 이용자 의견 및 피드백을 기반으로 진행했다.
먼저 이용자들 사이에서 이른바 ‘필드런’으로 불리는 반복적인 몬스터링 수집 과정의 피로도를 완화하기 위해 신규 시스템 ‘필드 파견’을 추가한다. ‘필드 파견’은 각 지역에 캐릭터를 파견해 몬스터 사냥, 채집, 채광 등을 진행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몬스터링’도 개선 사항이 반영된다. 몬스터링 특성 변경 기능과 특성 승급 기능이 추가되며, 고등급 특성 획득 확률과 돌연변이 몬스터링 합성 성공 확률이 조정된다. 서로 다른 등급의 몬스터링을 합성하면 높은 등급을 기준으로 결과가 확정되도록 한다.
이 밖에도 ▲모바일 키 커스터마이징 추가 ▲모바일 전투 보조 시스템 추가 ▲초반 성장동선 정리 등 전투와 조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사항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될 예정이다.
오는 7월 8일부터 28일까지 여름 축제 ‘잊지 못할 첫 여름, 서머 다이브!’가 열린다. 축제가 열리는 비경 ‘서머레인’은 아르카나 숲 깊은 곳에 위치한 신규 맵이다.
‘프란시스’와 ‘베르나’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이 과정에서 아르카나 숲에 위험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용자들은 두 사람의 여정과 함께 ‘서머레인’ 곳곳을 탐험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여름 콘셉트의 신규 5성 캐릭터 ‘프란시스: 서머 다이브!’와 ‘베르나: 서머 다이브!’도 추가된다.
더불어 ‘서머 스페셜 7일 선물 이벤트’, ‘서머 대축제 미션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최대 100개 이상의 소환권과 각종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게임의 첫 전설 몬스터로 등장한 ‘레기눌라’의 몬스터링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레기눌라’ 몬스터링은 다른 몬스터링과 차별화된 전용 링크체인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링크체인 스킬이 단발성으로 발동되는 것과 달리, 캐릭터와 동행하며 전투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보스 토벌 콘텐츠 상위 단계도 추가된다. 이용자들은 보다 높은 난도의 전투에 도전하고 강화된 보상도 획득할 수 있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방송을 통해서는 실시간으로 이용자와 Q&A 시간도 진행됐으며, 개발진은 7월 8일에 들어오셔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