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는 차가옴 시승서비스를 도입하고, 전국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필랑트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활용한 openR 게임 대회를 개최한다. 무더운 날씨로 전시장 방문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배려해 차량 경험의 편의성을 높이고 전시장을 즐거운 체험 공간으로 꾸민다는 취지다.
문앞으로 배달되는 차가옴 시승서비스
차가옴 시승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영업담당직원이 시승차를 가지고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시승을 신청할 때 해당 옵션을 선택하면 원하는 위치에서 자유롭게 차량을 체험할 수 있으며, 시승 종료 후에도 담당 직원이 차량을 직접 회수한다. 전시장 방문 없이 시승 신청부터 반납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어 여름철 고객 편의를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신청은 공식 웹사이트나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으로 즐기는 리듬 게임
전시장 방문 고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문을 연다. 르노코리아는 전국 170개 전시장에서 브랜드의 플래그십 SUV 필랑트에 탑재된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을 활용해 AI 생성 음악 기반 리듬 게임인 R:러쉬 토너먼트 대회를 운영한다. 필랑트에 장착된 스크린은 동승석까지 이어지는 디스플레이 구조를 갖춰 차별화된 인카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전시장 방문 고객이라면 누구나 예선에 참가해 최고 점수를 겨룰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2와 필랑트 1년 시승권 등 풍성한 경품
대회는 예선부터 지역 본선, 파이널까지 이어지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구성됐다. 전국 예선은 7월 4일부터 12일까지 각 전시장에서 열리며, 본선 라운드는 7월 18일 서울, 수원,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6개 지역 거점 전시장치러진다. 최종 결승전은 7월 25일 르노 강남대리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이디야 커피 쿠폰을 지급하며 본선 진출자 30명에게는 보스턴백, 결승 진출자 12명에게는 닌텐도 스위치 2를 증정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필랑트 1년 무료 시승권이 수여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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