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가 국내 골뱅이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 유동과 손잡고 여름 시즌 맥주 안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생활맥주를 운영하는 데일리비어(대표이사 임상진)는 7월 3일부터 전국 생활맥주 전 매장에서 유동과 협업한 신메뉴 ‘유동 골빔면’과 ‘유동 골뱅이 물회’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동 골빔면’과 ‘유동 골뱅이 물회’ 신메뉴 2종 / 사진 제공=데일리비어
이번 협업은 각자의 카테고리에서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양사가 ‘맥주에 최적화된 안주’라는 공통된 방향성에서 추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생활맥주는 F&B 브랜드 간 협업을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매장 메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유동 골빔면’은 생활맥주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기존 골빔면을 유동과 공동 개발한 골뱅이로 업그레이드한 메뉴다. 이번 협업을 위해 일반 시판 골뱅이가 아닌 전용 제품을 개발했으며, 골뱅이 자체에 매콤달콤한 양념이 배어들도록 해 면과 함께 먹었을 때 한층 진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유동 골뱅이 물회’는 무더운 여름철에 어울리는 시즌형 신메뉴다. 시원한 냉면 육수를 더해 개운하면서도 매콤새콤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골뱅이 특유의 식감에 쫄깃한 면, 냉면 육수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치킨과 함께 즐기기에도 적합한 메뉴로 기획됐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맥주에 대한 전문성으로 주류 프랜차이즈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생활맥주의 스테디셀러 ‘골빔면’과 창립 이래 자연산 골뱅이만을 사용하며 국내 골뱅이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온 ‘유동 골뱅이’와의 만남이 고객들에게 더 즐겁고 맛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양사는 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시너지를 지속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활맥주는 전국 200여 개 매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동을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조장 운영, 글로벌 매장 확장, 이커머스 채널 입점 등 사업 전략 다각화를 통해 13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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