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신발 내부의 열감과 답답함을 줄여주는 기능성 풋웨어가 주목받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듀라론(DURARON) 냉감 안감을 적용한 슈즈 라인업을 앞세워 여름철 풋웨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더네이쳐홀딩스
듀라론은 피부와 접촉할 때 시원한 촉감을 전달하는 기능성 냉감 소재다. 그동안 의류와 침구류 등에 주로 활용돼 왔으며,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이를 신발 내부의 통기성 메쉬 안감에 적용했다.
발과 직접 맞닿는 부위에 냉감 기능을 더해 착화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열감과 답답함을 완화하고, 장시간 착용할 때도 시원하고 쾌적한 착화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샌들 넘어 스니커즈까지 냉감 기능 확대
이번 라인업은 냉감 기능을 샌들에 한정하지 않고 일반 스니커즈까지 확대 적용했다. 여름철에도 스니커즈를 찾는 소비자가 꾸준한 점을 고려해 출퇴근을 비롯한 일상생활과 야외활동, 여행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풋웨어로 구성했다.
대표 제품인 ‘네오알파’는 지난 2월 출시된 스니커즈로, 듀라론 메쉬 냉감 안감을 적용했다. 일상생활부터 야외활동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듀라론 냉감 안감은 지난 1월 선보인 ‘트레고’와 ‘쉬프트’ 등에도 적용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냉감 기능을 갖춘 스니커즈 제품군을 통해 여름철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코어 레인SD’에는 브리즈테크 소재 적용
지난 6월 출시한 ‘코어 레인SD’를 비롯한 샌들 및 여름형 슈즈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냉감 소재인 브리즈테크(BREEZE TECH)를 적용했다. 착화 시 시원하고 쾌적한 사용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적용 소재의 냉감 기능을 객관적인 시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품 특성과 착용 환경에 적합한 검증된 소재를 활용해 여름철 풋웨어에 요구되는 실용성과 기능성을 함께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급격히 오르면서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신발을 찾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냉감 안감을 적용한 라인업을 제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한 소재와 기술을 풋웨어 제품군에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하며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듀라론 및 브리즈테크 냉감 소재를 적용한 슈즈 라인업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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