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Anthropic)이 데스크톱 앱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을 업데이트했다. 이용자가 음성 설명과 함께 화면 활동을 녹화하면 클로드가 이를 재사용 가능한 스킬(skill)로 변환하도록 했다. AI에 업무 절차를 가르치기 위해 지시문이나 코드를 작성하는 대신, 한 번 작업을 수행하면서 무엇을 왜 하는지 말로 설명하기만 하면 된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익숙하게 수행하는 절차를 정확하게 작성하지 못한다. 유능한 AI를 갖는 것과 내 업무를 실제로 해 주는 AI를 갖는 것 사이의 간극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은 이유다. 판단의 근거를 설명하는 내레이션과 함께 작업을 녹화하면 기계적 단계와 그 뒤의 판단 논리를 함께 담을 수 있고, 이는 범용 모델이 작업을 안정적으로 재현하는 데 필요한 정보가 된다.
코워크 외에도 대부분의 기업이 챗봇에서 실제 업무 수행 AI로 옮겨 가고 있다. 메타(Meta)의 뮤즈 스파크(Muse Spark) 1.1은 데스크톱과 브라우저, 모바일을 아우르는 컴퓨터 사용 기능을 내놨고, 오픈AI(OpenAI)는 여러 기능을 하나의 슈퍼앱으로 통합하고 있다. 앤트로픽의 접근은 시연을 통한 학습으로, 문서화되지 않은 절차를 기업 직원들이 문서화 없이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빌드패스트위드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Anthropic
AI Matters 뉴스레터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