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인천 지역 첫 매장인 ‘이케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23일 공식 오픈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지하 1층에 약 600㎡ 규모로 들어선 송도점은 이케아 코리아가 선보이는 두 번째 도심형 매장이다. 고객이 가까운 곳에서 이케아의 홈퍼니싱 제품과 솔루션을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쇼룸과 상담, 플래닝 서비스, 스웨덴 푸드 등을 한 공간에 구성했다.

매장에서는 약 500개의 홈퍼니싱 액세서리와 소형 가구를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매장에 전시되지 않은 제품을 포함한 이케아 전 제품은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주문한 뒤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다.

생활 공간별 쇼룸에서 홈퍼니싱 아이디어 제안
쇼룸은 거실과 침실, 주방, 어린이 공간 등 주요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이케아가 다년간 진행한 가정 방문(Home Visit)을 통해 확보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국내 고객의 주거 환경과 생활 방식에 맞춘 홈퍼니싱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정리·수납 솔루션을 비롯해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성장기 자녀를 위한 공간 구성 등을 시즌별 신제품과 함께 소개한다. 고객은 실제 생활 공간처럼 꾸며진 쇼룸을 둘러보며 각자의 집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 조합과 공간 활용법을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의 생활 방식과 공간에 맞는 제품 및 솔루션을 제안하는 상담·플래닝 공간도 마련했다. 홈퍼니싱 전문성을 갖춘 직원이 고객의 요구에 맞춰 공간 구성을 돕는다.
제품에는 디지털 플래닝 툴과 연동된 모바일 QR 코드를 비치했다. 고객은 이를 활용해 형태와 색상, 기능에 따라 제품을 원하는 구성으로 조합할 수 있다. 매장 곳곳에 설치된 디지털 키오스크에서는 관심 있는 제품을 검색하고 주문할 수 있다.

쇼핑과 함께 즐기는 스웨덴 식문화
매장 안에는 스웨덴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스웨디시 바이트(Swedish Bite)’와 ‘스웨디시 푸드마켓(Swedish Food Market)’도 운영한다.
스웨디시 바이트에서는 핫도그와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커피 등 다양한 푸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스웨디시 푸드마켓에서는 미트볼과 연어 등 이케아를 대표하는 스웨덴 식료품을 판매한다.

유민종 이케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장은 “송도점에서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집을 꾸미는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다”며 “쇼룸에서 영감을 얻고 홈퍼니싱 전문성을 갖춘 직원과 함께 자신에게 맞는 공간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케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휴점일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과 동일하다.
이케아 코리아는 송도점에 이어 연내 대구와 대전에도 도심형 매장을 순차적으로 열고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충전하면서 즐긴다…벨킨, 닌텐도 스위치2 액세서리 라인업 확대
· 딸기말차부터 쿠키앤크림까지…한성컴퓨터, 키보드 색상 선택지 확대
· 좀비부터 ‘바이오하자드 레퀴엠’까지…USJ, 역대급 공포의 가을 연다
· 《나는 AI 에이전트 팀과 일한다》 출간…솔로프러너 위한 AI 자동화 워크플로 제시
· 어린이 자전거 탄 KBO 스타들…삼천리자전거, 올스타전서 웃음 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