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쿠킹온’과 ‘마이리틀셰프’등의 캐주얼 게임으로 글로벌 다운로드 5천만 이상을 달성하면서 캐주얼 게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해온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작년 말부터 내부 신사업 디비전으로 구축한 뮤직테크 분야의 윤곽을 발표하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뮤직비지니스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전개한다.
그램퍼스는 자체적으로 구축한 음원데이터 기반의 패턴추출엔진인 ‘ARC INSIGHT Pro Engine’과 개별 보컬톤과 아티스트 고유의 음성분석엔진인 ‘ARC VOX CLONE System’을 기반으로 설계된 ‘아크 메트릭스(ARC METRICS)’솔루션을 바탕으로 음악데이터를 분석하고 설계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기존 음악제작의 물리적인 시간과 비용대비 인공지능 기반의 제작효율화와 더불어 데이터기반의 의사결정을 통하여, 단순 음악이 아닌 효율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그램퍼스는 ‘아크 메트릭스’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소셜미디어 ‘밈사운드(Meme Sound)’를 필두로, 실제 국내외 아티스트와 협력하여 기존 음반시장으로 진출하는 사업을 전개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30여 년간 국내외 뮤직씬에서 다양한 작,편곡을 만들어 온 ‘김디지(본명:김원종)’를 ‘아크 메트릭스’ 메인프로듀서로 영입하였으며, 브랜딩과 컨텐츠 글로벌 프로덕트 관련 시딩에 높은 성과를 만들어 온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국내외 시장에서의 레퍼런스를 만들고 있다.
최근 ‘아크 메트릭스’는 방송 OST인 ‘구독연애 OST’ 앨범을 바탕으로, 최근 27년 만에 컴백한 클릭비의 김태형 솔로앨범과 정규앨범, 수천만 틱톡 팔로워를 보유한 한국의 ‘노아’, 일본의 ‘마시오’ 크리에이터와 협력한 틱톡과 쇼츠관련 밈사운드에도 다양한 음원을 송출하면서 실제 데이터에 입각한 음악산업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자사 솔루션을 활용하여 만들어지는 음악적인 자산은 국제 음원 유통의 표준화 모델을 사용하여 저작권과 인접권 등의 음원 보호체계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인공지능 크롤링에 대한 강력한 규제에 대한 법령을 준수하면서 기술적, 대중적, 산업적 툴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아크 메트릭스’ 디비전을 이끌고 있는 김지인 대표는 “뮤직테크씬에서의 인공지능 전쟁이 펼쳐지고 있는 요즘, 기존 시장에서의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단축한 저비용고효율 전략을 바탕으로 인디/오버그라운드 레이블과 배급사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유통의 첫 발을 떼고자 한다.”라며, “연내 자체 오리지널 지적재산권을 바탕으로 음악적인 자산을 기반으로 성공까지의 스토리를 생산하는 뮤직테크 컴퍼니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