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오는 9월 16일 한국에서 열리는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참가국 대표단에게 공식 의전 차량을 제공한다. 외교부 서희홀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업무협력약정을 체결하며 주요 외빈 수송 지원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정의혜 차관보와 현대차 김동조 GPO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 개최 첫 한·중앙아시아 다자간 정상회의 지원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는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다자간 정상회의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인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정상이 모여 경제, 외교, 통상 등 다각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현대차는 행사 기간 중 제네시스 브랜드의 대형 세단인 G90과 G80 총 33대를 투입한다.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주요 장관급 인사의 이동을 책임지며 한국 외교 무대의 성공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글로벌 국제 행사 의전 지원 행보 지속
플래그십 세단 제공을 통해 브랜드의 품질과 상품성을 글로벌 외빈들에게 선보인다. 현대차는 그동안 APEC 정상회의, G20 정상회의,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등 국내외 다자간 국제행사에 차량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오는 11월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제49차 아세안정상회의에도 행사 차량을 지원할 방침이다.
국제 행사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상회의의 매끄러운 진행을 돕고,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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