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를 가며 가방 속에 수영복만 챙겼다면, 그건 반쪽짜리 물놀이다.
여름철 물놀이를 2배로 완성시켜 줄 필수 아이템 6개.
파우치에 담은 바다,
다이비프로
포켓다이브 폴더블 스노클링 마스크
스노클링 장비는 늘 몰놀이 짐 싸기의 마지막 고민이다. 부피는 크고, 두고 가자니 아쉬운 계륵의 존재. 이 마스크는 그 고민을 접어서 해결했다. 스노클은 돌돌 말리고, 마스크와 분리해 전용 하드 파우치에 쏙 넣으면 준비 끝. 와이드 글라스가 시야를 넓게 틔워 주고 강화유리가 흠집과 파손을 막아 주니, 물속 구경이라는 본업에도 소홀함이 없다. 색상은 총 12가지로, 수영복 코디에 맞추는 재미는 보너스.
한여름 방어막,
헤라
UV프로텍터 익스트림포스
뙤약볕 아래서는 물속에 있든 물 밖에 있든 온몸이 젖기 마련. 땀과 물에 쉽게 흘러내리지 않는 자외선 차단제가 여름 필수템인 이유다. SPF50+, PA++++의 차단력에 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 블루라이트, 적외선까지 막아 주는 5중 차단 시스템을 갖췄고, 페이스와 바디 겸용이라 하나로 온몸을 커버한다.
바다를 생각하는 자외선 차단,
라로제
워터프루프 선스틱
물과 땀에 버티는 지속력은 물놀이용 선케어의 기본기. 라로제 클린 선스틱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선크림 성분이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해 청정 UV 필터를 적용했다. SPF 50, PA++++의 차단력에 백탁 없이 덧바르기 쉬운 스틱 타입이라 물놀이 중 수시로 꺼내 쓰기 좋다. 자연 유래 성분 중심의 포뮬러로 만 3세 이상 어린이부터 민감 피부까지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다.
간편하고 위생적인,
다이소
일회용 타월
물놀이의 결말에는 언제나 젖은 수건이 있다. 축축하게 젖은 수건은 가방 안에서 더욱 눅눅해져 가고, 집에 와서는 빨랫감이 된다. 다이소 일회용 타월은 이 과정을 통째로 생략해 주는 아이템. 쓰고 그 자리에서 버리면 끝이라 위생 걱정도, 뒤처리 걱정도 없다. 15×90cm 샤워 타월부터 30×60cm 페이스 타월까지 용도별로 고를 수 있고, 부담 없는 가격 덕에 가족 단위 물놀이에서 여러 장 챙기기에도 좋다.
소지품은 뽀송하게,
밤켈
드라이백
휴대폰과 가죽지갑을 사수하라. 밤켈 드라이백은 입구를 서너 번 돌돌 말아 버클로 잠그는 롤탑 방식으로 물의 유입을 차단하는 방수 가방. 무독성 500D PVC 방수 원단을 써 물가에 툭 내려놓아도 안심. 휴대폰만 넣을 2L부터 여벌 옷과 수건까지 들어가는 20L까지 4가지 용량으로 짐의 양에 맞춰 고를 수 있고, 블랙·오렌지·옐로 등 컬러 선택지도 다양해 취향껏 매치하기 좋다.
물 위에 눕는 법,
레스트인오션 스트라이프
해먹튜브
물 위에 누을 수 있는 해먹튜브. 양쪽에 달린 베개 모양 튜브에 목을 받치고 다리를 걸치면, 그 다음은 유유자적 떠 있기만 하면 끝. 폭 70cm, 길이 147cm 크기에 최대 하중은 100kg까지. 튜브와 메시 망은 지퍼로 연결돼 탈부착이 가능하고, 색상은 총 6가지다.
에디터 남현솔 기자, 조한나 인턴기자 사진 각 업체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