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롯데웰푸드와 손잡고 '한국타이어 X 롯데 졸음번쩍 껌'을 출시한다.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운전자에게 안전운전과 타이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협업이다.
'롯데 졸음번쩍 껌'은 천연 카페인 성분인 과라나 추출분말과 멘톨 향을 적용한 기능성 껌이다. 운전자뿐 아니라 업무와 학업 중 기분 전환이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지도를 확보한 제품이다.
안전운전 캠페인과 소비자 접점 확대
협업은 한국타이어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세이프티 캠페인(SAFETY CAMPAIGN)'의 하나로 마련됐다. 제품 패키지에는 한국타이어 브랜드를 적용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운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콜라보 제품은 7월 말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타이어 30% 할인 쿠폰 제공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온라인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타이어 3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받을 수 있으며, 제품 내부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한 뒤 난수번호를 입력하면 발급된다. 한국타이어는 할인 혜택을 통해 타이어 점검과 교체 등 차량 안전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체험형 안전 캠페인 지속 확대
한국타이어는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안전운전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를 무상 점검하는 '타이어보이(Tire Boy)'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주요 해수욕장에서는 튜브와 타이어를 연계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한국타이어 튜브숍'도 선보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협업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운전 문화 확산과 타이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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