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제작 지원한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영화 플레시 임팩트의 이미지가 공개됐다. 제네시스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며 시대를 초월한 영향력을 만들어낸 마릴린 먼로의 삶과 대담한 도전을 거듭하는 브랜드 행보의 접점에 주목해 왔다. 지난 6월부터 뉴욕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진행 중인 매니페스팅 마릴린 전시와 함께 문화 예술 지원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할리우드 거장들과의 협업 및 캐릭터 재해석
영화 제목인 플레시 임팩트는 마릴린 먼로의 아우라와 존재감을 강조하는 표현에서 유래해 스크린 너머의 먼로와 직접 만나는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고자 한다. 마릴린 먼로 재단 소유사인 어센틱 브랜즈 그룹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한계를 뛰어넘는 인물로서의 면모를 다룬다. 매기 질렌할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다코타 존슨이 젊은 시절의 먼로를, 엘렌 버스틴이 노년의 먼로를 연기해 깊이를 더했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첫선과 향후 기대감
매기 질렌할 감독은 마릴린 먼로를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해 서사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에이미 마렌틱 제네시스 북미법인 최고마케팅책임자 역시 시대를 뛰어넘는 문화적 아이콘을 조명하려는 의지를 전했다. 플레시 임팩트는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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