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신규 캐릭터 ‘렌’을 포함한 ‘RE:BOOST’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
붉은 눈의 유랑자 ‘렌’은 장검을 주 무기로 사용하는 전사 직업군 캐릭터다. 넥슨은 렌 출시를 기념해 온타임 보상과 7일 출석 등 다양한 성장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 26일까지는 PC ‘메이플스토리’와 연계한 ‘렌 레벨 달성 이벤트’를 실시한다. ‘메이플스토리M’에서 PC ‘메이플스토리’ 계정을 연동한 뒤 렌 캐릭터로 지정 레벨을 달성하면 PC ‘메이플스토리’에서 ‘묵매도 데미지 스킨’을 받을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M’에서는 계정 연동 여부와 관계없이 렌의 레벨에 따라 ‘쁘띠 렌 펫 상자’와 ‘심볼 강화 메소 마일리지 카드’ 등 성장 지원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메이플스토리M’ 최초의 챌린저스 월드도 문을 열었다.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챌린저스 월드에서는 캐릭터 레벨 달성과 보스 처치 미션을 통해 ‘챌린저스 코인’과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획득한 포인트에 따라 브론즈부터 챌린저까지 티어를 높일 수 있다. 챌린저 티어에 도달하면 ‘전설 성장의 비약’과 ‘챌린저스 월드 챌린저 훈장 교환권’ 등을 받는다. 챌린저스 상점에서는 코인을 사용해 ‘영원한 환생의 불꽃’과 ‘솔 에르다’ 등을 교환할 수 있다.
챌린저스 월드 전용 보스 ‘카이’도 추가됐다. 240레벨 이상 캐릭터로 도전할 수 있으며, ‘시간의 방랑자 카이 격파 이벤트’를 통해 ‘위대한 카이의 소울’과 ‘카이의 칠흑 장신구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빠른 캐릭터 육성을 지원하는 버닝 이벤트도 진행한다. ‘챌린저스 월드 하이퍼 버닝’은 월드 내 최대 5개 캐릭터에 1레벨 상승 시 추가로 4레벨이 오르는 혜택을 제공하며, 최대 230레벨까지 적용된다. 육성을 마친 캐릭터는 월드 리프를 통해 원하는 월드로 이동할 수 있다.
‘챌린저스 아이템 버닝’에서는 ‘도전자의 장비’ 8개 부위를 지급한다. 단계별 미션을 완료하면 장비가 성장하며, 5단계를 모두 완료하면 영구 사용이 가능한 레전더리 등급 루타비스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그란디스 대륙의 신규 지역 ‘도원경’도 추가됐다. 산수화 속 사계절을 콘셉트로 제작된 지역으로, 신규 지역과 연계한 여름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오는 9월 16일까지 진행되는 ‘백연의 전투 훈련 지원’ 이벤트에는 100레벨 이상 캐릭터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캐릭터로 지정하면 추가 경험치 버프를 받는다. 8월 26일까지 열리는 ‘유랑자의 발자취’에서는 렌 캐릭터로 미션을 수행하고 성장 지원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는 10월 7일까지 ‘선샤인 마일리지 상점’을 운영한다. 상점에서는 최종 대미지 10% 증가 효과를 지닌 ‘선샤인 글로리아’와 치명타 피해 10% 증가 효과를 지닌 ‘선샤인 슈프림’ 등을 획득할 수 있다.
9월 20일까지 운영되는 ‘도원경 코인 상점’에서는 이벤트를 통해 모은 ‘천도복숭아’를 사용해 ‘복원의 주문서’와 ‘초이스 큐브’ 등의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