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거래일 2026-08-03(월) 마감 종가 기준]
주가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실시간 아님, 종가 기준). AI 매터스가 산출한 데이터가 아니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했다. 8개 종목 모두 일치함을 확인했다(CEG·VST는 교차검증 사이트 최신 캐시 기준일 종가로 일치 확인).
오늘의 한 줄 — 8월 첫 거래일, 다우가 사상 최고가로 마감하고 S&P500 +0.64%, 나스닥 +0.49% 상승한 가운데 AI 관련주 8개 종목이 모두 상승했다. 장 마감 후 팔란티어가 매출 92.8% 성장의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내놓으며 시간외 15% 추가 상승했고, 코어위브는 하이퍼스케일러발 AI 데이터센터 수요 재확인에 하루 19.5% 상승하며 네오클라우드 반등을 이끌었다. 이번 주 AMD(4일)·아스테라 랩스(4일)·콘스텔레이션(6일)·비스트라(7일) 실적이 줄줄이 이어진다.
AI 소프트웨어·앱
▶ 팔란티어(PLTR) — 현재가 $125.65 (전일 +2.10%)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2.10% | -4.47% | -2.82% | -14.28% | -20.65% |
팔란티어가 3일 장 마감 후 2분기 매출 19억 4천만 달러를 발표했다. 전년 대비 92.8% 성장으로 월가 컨센서스를 6.7% 웃돌았고, 조정 주당순이익 0.41달러도 예상치(0.35달러)를 18.5% 상회했다. 미국 커머셜 매출이 149% 성장하며 실적을 이끌었고,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81억 5천만 달러로 상향됐다. 정규장에서 2.10% 상승 마감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5% 가까이 추가 상승하며 144달러 선을 회복했다. 알렉스 카프 CEO는 실적 발표 후 인터뷰에서 프런티어 AI 랩을 향한 공세적 발언을 이어가며 ‘기업은 데이터 주권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 출처: CNBC, WSJ, Reuters)
AI 반도체·인프라
▶ AMD(AMD) — 현재가 $484.64 (전일 +1.78%)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1.78% | -2.08% | -6.41% | +104.72% | +174.88% |
AMD는 4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월가는 매출 112억 달러로 전년 대비 46% 성장을 예상하며, 옵션 시장은 실적 발표 후 큰 폭의 주가 변동을 반영하고 있다. 지난주 코어 사이언티픽과 최대 2.5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파트너십을 발표했는데, 계약 매출 기준 140억 달러가 넘는 규모다. 7월 반도체 조정 국면에서 하락했던 주가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실적을 계기로 재상승해 3일 1.78% 상승 마감했다. 애널리스트 51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579.11달러다.
(뉴스 출처: Invezz, Reuters, Barron’s)
▶ 브로드컴(AVGO) — 현재가 $392.23 (전일 +0.76%)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76% | +2.35% | +8.82% | +18.39% | +33.55% |
브로드컴은 이번 분기 AI 반도체 매출이 전년 대비 200% 이상 성장한 1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안내한 상태다. 2025년 말 기준 AI 관련 수주 잔고는 730억 달러를 넘어섰다. 커스텀 AI 가속기(XPU)와 네트워킹 칩 수요가 하이퍼스케일러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맞물리며 실적 가시성이 높다는 평가다. 3일 주가는 0.76% 상승하며 390달러 선을 회복했고, 7월 저점 대비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다음 실적 발표는 9월로 예정돼 있다.
(뉴스 출처: The Motley Fool, Zacks)
▶ 마이크론(MU) — 현재가 $829.50 (전일 +0.79%)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79% | -7.85% | -14.97% | +99.94% | +660.03% |
마이크론은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베이징에 제2 공장 건설을 검토한다는 로이터 보도로 3일 장 초반 하락했으나, 낙폭을 회복하며 0.79% 상승 마감했다. 애플 팀 쿡 CEO가 메모리 가격 급등을 ‘100년 만의 홍수’에 비유하고 삼성전자가 2028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공급 부족을 경고하는 등 수급 여건은 여전히 타이트하다. HBM4는 주력 AI 가속기 플랫폼向 대량 출하가 진행 중이다. 1년 수익률 660%로 8개 종목 중 압도적 1위이며, 모건스탠리는 마이크론을 2026년 반도체 최선호주로 유지하고 있다.
(뉴스 출처: MarketWatch, Barron’s, Reuters)
AI 데이터센터·전력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CEG) — 현재가 $273.71 (전일 +4.17%)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4.17% | +1.37% | +14.40% | -2.48% | -21.31%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는 6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3일 4.17% 상승했다. 올해 초 마무리한 칼파인 인수로 천연가스·지열 2만 1천 메가와트가 더해지며 분기 매출이 111억 달러 수준으로 두 배 가까이 확대됐다. 최근 월마트와의 15년 원자력 전력구매계약, 블루에너지 지분 투자 등 AI발 전력 수요를 겨냥한 행보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실적을 앞두고 UBS(388→380달러), 바클레이스(358→324달러) 등 목표주가 하향 조정도 나왔다. 애널리스트 23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352.91달러로 현재가 대비 29% 높다.
(뉴스 출처: TIKR, TipRanks)
▶ 비스트라(VST) — 현재가 $155.94 (전일 +5.23%)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5.23% | -0.73% | +3.24% | -1.52% | -25.22% |
비스트라는 7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3일 5.23% 상승했다. 7월 말 52주 최저가(132.66달러) 부근에서 반등해 재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테마가 ‘투자 대비 수익 실현 시점’ 논쟁으로 조정받는 동안 뚜렷한 자체 촉매가 없어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KKR·엔비디아와 함께 참여한 10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회사 헬릭스(Helix)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모건스탠리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목표주가를 212달러로 상향했고, 애널리스트 20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221.94달러다.
(뉴스 출처: Quiver Quantitative, TipRanks, WSJ)
신규 상장·소형 성장주
▶ 코어위브(CRWV) — 현재가 $85.76 (전일 +19.49%)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19.49% | +21.15% | +4.91% | -7.97% | -24.86% |
코어위브는 3일 하루에만 19.49% 상승하며 8개 종목 중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의 실적에서 확인된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네오클라우드 업종 전반의 재평가로 이어졌고, 파이퍼 샌들러가 목표주가 151달러의 ‘비중 확대’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 점도 힘을 보탰다. 최근 레이도스와 국방·정보기관向 AI 인프라 협력을 발표했고, 캐시 우드의 아크인베스트도 지난주 코어위브 주식을 사들였다. 2분기 실적은 11일 발표 예정으로, 수주 잔고 994억 달러의 매출 전환 속도가 관건이다.
(뉴스 출처: Benzinga, TipRanks)
▶ 아스테라 랩스(ALAB) — 현재가 $321.05 (전일 +3.16%)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3.16% | +13.64% | -21.01% | +113.15% | +134.81% |
아스테라 랩스는 4일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월가는 주당순이익 0.69달러, 매출 3억 6천만 달러 수준을 예상한다. 실적을 하루 앞둔 3일 주가는 3.16% 상승했고,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240달러에서 335달러로, 씨티가 245달러에서 315달러로 올리는 등 기대감이 반영됐다. 7월 한 달간 AI 반도체 조정에 휘말려 고점 대비 35% 넘게 하락했지만, 6개월 수익률은 여전히 113%에 이른다. AI 랙스케일 연결 반도체 수요 확대 속에 3.2T 스마트 리타이머 신제품군도 내놓았다.
(뉴스 출처: TipRanks, TIKR, GlobeNewswire)
한 줄 인사이트
7월 한 달 반도체 지수를 10여 년 만의 최악 낙폭으로 몰아넣었던 ‘AI 수익성 회의론’이 실적 시즌을 만나 시험대에 올랐다. 팔란티어의 93% 성장과 코어위브의 19.5% 반등이 보여주듯, 시장은 이제 기대감이 아니라 분기 숫자로 종목을 다시 고르는 중이다. 이번 주 AMD·아스테라 랩스·비스트라 실적까지 확인되면, 7월 조정이 일시적 숨 고르기였는지 추세 전환이었는지 윤곽이 드러난다.
※ 주가·변동폭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일별·월별 종가 기준, 근사치이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 이 수치는 AI 매터스가 산출한 것이 아니라 Alpha Vantage가 제공한 데이터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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