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개 주가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하던 세금 감면을 철회하거나 중단했다. 현지 시각 8월 2일 디 인포메이션의 단독 보도다. 9개 주는 감면 제도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주로 서버와 냉각 설비 같은 장비 구매에 붙는 판매세다. 디 인포메이션은 감면이 사라지면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장비 비용이 7% 이상 오를 수 있다고 전했다.
각 주는 그동안 고용과 세수를 기대하고 데이터센터 유치에 세제 혜택을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전기요금 상승과 상시 고용 인원이 적다는 점을 두고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늘면서 사업자가 부담하는 항목은 전력 계약과 부지 확보에 세제 조건까지 더해졌다.
주 정부가 감면을 유지할지 여부는 데이터센터 입지 결정에 직접 영향을 준다. 디 인포메이션은 감면 축소가 이어지면 사업자들이 세제 조건이 유리한 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The Informa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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